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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흠뻑 적신 비로 봄소식을 알리는 파피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단, 올해는 꽃구경이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2019년 파피꽃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안전사고와 자연훼손 문제가 발생, 올해는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된다. 레이크 엘시노 공원 관리국이 관광객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표지판을 세웠다. [로이터] 면단독 자연훼손 문제 공원 관리국